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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밝고 명랑한 얼굴, 호탕하게 웃는 못습보면 여동생 같고, 언니같고 그러네요.
노래할때는 정말 더 멋있지요.
맨처음 장윤정씨 보았을때보다 요즘 더 정이 가고 좋아지는것 같아요.
노래들도 다 좋아해서 노래방 가면 다 찾아서 부르고 있어요.
장윤정씨 앞으로도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