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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튀는 상큼함에서 애절한 감정선까지
모두 표현 가능하신 장윤정님~!!
처음 "어머나" 노래 들었을때 트로트가 이런느낌으로 느껴질수도 있구나하고 트로트를 다시 보게되는 계기가 되었죠.
트로트계에 새바람을 몰고오신 윤정님
목소리도 너무 좋고 노래도 너무 잘하시는 찐가수세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활동많이 해주세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