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라는 장르가 뭔지 몰랐을 어린 시절부터 윤정님의 어머나 부르는걸 좋아했었어요! 잠깐 가수의 꿈을 키우기도 했었죠ㅎㅎ 윤정님은 정말 레전드 가수라고 생각합니다. 괜히 탑자리에 오래 있는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예나지금이나 전 윤정님을 한결같이 좋아한답니다~ 사랑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