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적인자몽Q116955
알몸파, 넘 웃겨요. 도경완님 샤워후에 집에서 알몸으로 돌아다니나 보네요.
이날은 집에서 알몸으로 돌아다니는 16세 남학생의 사연이 화제네요.도경완님도 샤워후에 알몸으로 다닌다고하는데 그러면 자식들에 안좋을거같아요.윤정님이 옷좀 챙겨줘야겠네요
알몸파, 넘 웃겨요. 도경완님 샤워후에 집에서 알몸으로 돌아다니나 보네요.
몸 말릴려고 알몸파하나 보네요 애들 앞에선 하지 않겠죠
저도 샤워후에 알몸으로 돌아다니는데 두분 행복하세요
우와 아이들 있어도 그러는 건가요? 아니겠지요?
꺗 ㅋㅋ 아무리 집이라도 옷은 챙겨입고 다녀야죵~~~ ㅋㅋ 아무리 친한 가족이라도 지킬건 지켜야 ㅋ
가족이라도 옷은 입어주는게 좋은것 같아요. 이런게 습관이 되는것 같더라구요. 이런것도 집마다 분위기가 다를려나요~저희집은 무조건 옷을 챙겨입네요.
특히 딸이 많이 컸으니 지양하셔야겠어요
장윤정님이 얼마나 도경완님이 알몸으로 다니는 모습이 창피햇을까요 집안이 덥더라도 자식을 위해서 옷을 입고다녀야해요
자식들이 그대로 보고 배우겠네요 윤정님이 잘챙겨줘야겠네요
알몸 파는 습관인 거 같아요 그래도 아이들 앞에서는 옷을 챙겨 입어야죠
알몸으로 다딘다니 너무 웃겨요. 도경완님 예능감 좋네요.
나름 고민이시겠어요 현명하시니 잘 해결해 나갈 거라고 믿어요
너무너무 재밌는 거 같아요
전 옷입파예요 알몸은 좀 그럻지 않나요 가족이라해도 ㅋㅋ
멋져요
샤워 후에 그래도 아이들이 있으니 조심해야죠 농담인지 진짜인지 모르겠는데 웃기긴하네요
집에선 얼마나 저랬으면 방송으로 말하네요 윤정님 앞에서 항상 작아지는 남편 되십니다
집에서는 편하게 계시나봐요. 아이들 크고 예능 또 나오면 좋겠어요.
알몸파란 말이 너무 웃겨요 행복해 보이네요
항상 유쾌한 모습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많이 보여주는 것 같아요 두 분의 케미가 정말 자연스럽고 보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