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적 부터 추억을함께한 윤정님~~~ 어릴적부터 윤정님의 트로트를 들으며 자랐는데 촌스럽다고 생각한적 단 한번도 없었네요~~ 목소리도 늘 변함없구 긍정의 에너지 뿜뿜 주는 윤정님 항상 고맙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