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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이 막내로 선배들 수발도 잘 들고 진행도 잘했던 내 최애 예능이었는데 코로나로 중단되었는데 남진,진성,설운도,김연자,주현미 등 해외에서 버스킹하며 K트롯을 널리 알리는 프로그램을 다시 봤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