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님의 감성과 노래실력은 못따라 가지만 노래방18번이에요 노래방가서 부르면 이상하게 그렇게 눈물이 납니다. 그리운 맘 눈물속에 부르다보면 그렇게 슬퍼요 떠나보낸사람이 없는데... 트로트계에 가요계의 보석입니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