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고양이A126104
세상에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유치원 다닐 시절 어머나 불렀던게 아직도 생생한데...
2004년에 나왔던데 세월 정말 빠른것 같아요
그때 정말 어머나 열풍이 불었었는데
요즘 들어도 신나고 좋네요~
다음 앨범도 넘 기대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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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 이국적인망고스틴H116365
그때 잊을수가없죠 벌써19년이라니 세월 참빠르네요
- 근면한나팔꽃U124187
진짜 그당시 어머나~ 장난아니었지요
- 즐거운사자D126900
홀 진짜요..? 대박 시간 빠르네요ㅠㅠ
- 공손한목련L118378
와 진짜 오래되었군요 트롯트의 큰 선배의 자리 잘 챙겨주세요
- 섬세한낙타P118136
네??! 그 노래가 벌써 그렇게나 오래된 노래라구요 말도 안 되네요
- 호기심많은두루미J119233
강산 2번변한다는 ㅎㅎ명가수네요^^
- 변치않는멜론X116759
와 세월 정말 빠르네요
- 똑똑한복숭아U127853
벌써 그렇게 되었나요? 참 세월이 빨라요. 아직도 회자되는 노래네요.
- 뛰어난하마C126129
엄청 오래된 노래였군요! 지금 들어도 손색이 없어요!
- 낭만적인라일락M126180
정말 세월이 빨라요. 어릴때부터 듣던노래인데.. 벌써 19년이라뇨 ㅎ
- 유능한수박P119748
벌써 그렇게됐네요 지금들어도 너무 좋더라구요
- 눈부신늑대I23214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어머나 제 어린시절 추억의 노래였는데요
- 상냥한벚꽃O121783
시간빠르네요
- 이끌어내는고라니W125396
우와 세월이 그렇게 되었나요? 엄청 오래되셨군요
- 호기심많은두루미E126633
헉 벌써 19년이나 되었나요 ~~~
- 귀여운튤립S116671
272.벌써 19년인가요? 1년같습니다
- 부지런한제비꽃A125376
어머나 정말 흥겹고 신나요
- 위대한코끼리B122912
앨범으로 나온지, 19년 된 명곡이군요~
- 부지런한제비꽃A116276
와 시간이 벌써 그렇게 됐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