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둘째나 한결같은 장윤정님의 노래를 좋아해요.

트로트계 혜성처럼 나타난 장윤정님 

그때나 지금이나 들어도 언제나한결 같은 노래 

트로트계의 붐을 이끌어준 장윤정님을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화이팅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