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는 어른들의 노래로만 여겼었는데 세련된 트로트라는 이미지를 저한테 처음으로 준게 장윤정님 이었어요. 어머나 나 꽃 같은 노래가 어찌나 듣기 좋은지 그 뒤로 장윤정님 노래는 즐겨듣게되네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