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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의 여왕 장윤정님 제일 황당했던 행사는 애견페스티벌 이라고 해요.사람은 2명이었고 시베리안 허스키15마리가 풀린채로 노래를 했대요. 어머나부터 앵콜까지6곡 불렀대요
마지막 곡은 짠짜라였다고 하는데 상상하니 황당하고 웃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