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장운정 도경완 부부는 참 보기가 좋아요

장윤정은 결혼허기전에도 프로그램들보면 

얼굴은 진짜 뭐랄까 되게 깍쟁이? 도시여자? 

같은 느낌인데 

되게 털털하고 성격좋고 웃음소리도 커서 

완전 성격 좋다고 생각 했는데 

 

결혼하고 남편이랑 잘지내는거 보면 진짜 

그저 부러워요 !!! 😍

 

 

기사) 장윤정, 도경완 부부가 '제철 요리해주는 옆집 누나'로 진행 호흡을 맞춘다.

장윤정-도경완이 한 프로그램에서 함께 진행하는 건 '노래가 좋아' '장윤정의 도장깨기' '이번 생은 같은 편'에 이어 이번이 네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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