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방] 윤정님은 자기관리도 확실히 하시네요.

윤정님의 매일 아침 루틴이 운동 하시는거라네요.

단, 남편은 모르게 한답니다~~~ !
왜 남편은 모르게 운동을 하냐 했더니 
운동도 일의 연장선이라(자기관리) 
집으로 가져와서 남편을 눈치보게 하고 싶지 않으시다고 하시는군요.
집에서는 그냥 아내의 모습으로만 있고 싶으시다고~~

저는 생각치도 못한 답변이었어요.
일은 일, 가정은 가정. 
두가지를 확실하게 해내시는 윤정님.
가족에게도 이런 세심한 배려심을 보이니 

가정이 더 화목한게 아닐까 싶네요.

이처럼 매일같이 자기관리를 열심히 하셔서
무대에서도 항상 프로페셔널 하고

지치지 않으며 밝고 쾌활한 에너지를 

뿜어낼 수 있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다 이런 체력과 자기관리가 뒷받침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