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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전화오셔서.. 오늘 꼭 장윤정님을 봐야한다구ㅋㅋ 저녁도 사주신다고 한우축제에 가자고 하시네요 윤정님 덕분에 저는 저녁도 얻어먹고 무대도 보고 불꽃놀이도 보겠어요~~ 좋아하실 엄마 생각하니 또 기분이 좋아지네요 이따가 슬슬 엄마 모시고 좀 거리가 있어 일찍 출발해야겠어요ㅋㅋ 맨날 가자고 하시는거 아닌가 좀 걱정?스럽네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