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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님의 '어머나'를 원래 주현미님이
부를 뻔 했는데 당시 나이가 40대이고
아이가 둘이나 있는 상태에서 깜찍하게
소화할 자신이 없어 욕심은 났지만
포기했다고~ 결국 윤정님이 부르게
되었는데 전 국민이 사랑하는 트로트
히트곡으로 자리잡게 되어 너무 좋았
다고 말하는 주현미님
윤정이가 불렀기에 사랑을 받았으며
그로인해 멋진 후배가 탄생했다며
쿨한 반응을 보이셨어요
가수라 하더라도 자기에게 맞는
노래들이 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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