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이야기방] 윤정님의 '어머나' 원래 주현미님이 부를 뻔..멋진 후배가 탄생했다

윤정님의 '어머나'를 원래 주현미님이

부를 뻔 했는데 당시 나이가 40대이고

아이가 둘이나 있는 상태에서 깜찍하게

소화할 자신이 없어 욕심은 났지만

포기했다고~ 결국 윤정님이 부르게

되었는데 전 국민이 사랑하는 트로트

히트곡으로 자리잡게 되어 너무 좋았

다고 말하는 주현미님

윤정이가 불렀기에 사랑을 받았으며

그로인해 멋진 후배가 탄생했다며

쿨한 반응을 보이셨어요

가수라 하더라도 자기에게 맞는

노래들이 있나 봅니다

 

윤정님의 '어머나' 원래 주현미님이 부를 뻔..멋진 후배가 탄생했다윤정님의 '어머나' 원래 주현미님이 부를 뻔..멋진 후배가 탄생했다윤정님의 '어머나' 원래 주현미님이 부를 뻔..멋진 후배가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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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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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멋진 선후배 사이 보기 좋으네요.
     다음에도 더 멋진 모습 기대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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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쁜기린E215501
    주현미씨가 안부르길 천만다행예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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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한오리L207220
    맞아요 어머나에 엄청 많은 사연이 얽혀있더라고요
    주현미님이 부르셨어도 엄청 잘됐을거같은데 멋진 양보덕에 윤정님이 잘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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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특한사포딜라X229261
    오 이건 몰랐네요. 노래 하나가 나오면 당연 여기 저기 돈다고는 하지만....
    주현미 버전 어머나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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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치있는계단W116634
    어머, 이런 사연이 있으셨군요. 몰랐어요
    신기한 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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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끌어내는고라니Y128196
    오 어머나가 장윤정님 곡이 아니라고 생각하니
    상상이 안갑니다 모든지 주인이 있는게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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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펭귄W121002
    주현미님이 가사가 싫다고 했었죠
    자기 노래 되려면 되고 안되려면 안되는 운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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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양K213128
    헉 그랬군요 이런 비하인드가 있었네요 윤정님이 부르셔서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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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세한낙타I116736
    윤정님이 발랄하게 아주 잘 불렀어요~
    곡에 주인이 다 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