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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6시 내고향에 나오고 있네요
여기저기 동네 다니면서 일 도와주고 두런두런 얘기도 나누는(?)컨셉인가봐요
어느날은 미용실에 갔는데
원장님부터 뒤에 앉아있던 손님들까지 다 이력(?)이 굉장하네요
무려 서울대 출신 자식들을 둔 부모님
미애님 너무 놀라 비법이 알고 싶다고 ㅋㅋㅋㅋㅋㅋ
그렇지만 대답은 뭐 역시 원론적인 것들이네요
본인의 의지와 간절함 교과서 파고들기(?)뿐
아무튼 요즘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