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애님 이쁜 목소리로 저의맘을 울리셧는데 이번에 몸이안좋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였습니다 게다가 가수에게 치명적인 병이더라구요 . 정미애님은 그래도 불구하고 노래를 부르시려고 많은 노력을 하시는 모습에 감동 받았습니다 예전처럼 아름다운 목소리로 우리국민들의 마음을 다시한번 울릴수있는 순간이 오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