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할때부터 팬이었음! 목소리가 너무 간드러지면서도 애절함에 느껴지고 노래를 듣다보면 슬퍼서 눈물까지 나오는 ㅜㅜ 감성트롯계 1등인거 같다! 무명가수로 오랫동안 고생했는데 드디어 빛을 바래서 더 응원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