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홍자님의 구수한 목소리가 그립네요

매일 노랠 듣고는 있지만

홍자님이 신곡을 준비하러 간 이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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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공손한목련L118378
    홍자님 어서 나오시길 저도 기다리고 있어요
  • 근면한나팔꽃U124187
    신곡 기대해봅니다 홍자님 화이팅입니다 
  • 기특한바다표범V125597
    무대에 보여주는그날까지 기다릴게요
  • 상냥한벚꽃G118483
    신곡 기대되네요 홍자씨 목소리로 어떤 새노래 들려주실지
  • 용감한포도K117942
    정말 그립습니다.
  • 발랄한자두N117066
    저도 어서 빨리 보고싶어요
  • 귀중한아이리스H116781
    홍자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