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님 찐팬인 저는 너무 기쁘네요 ㅎ.ㅎ 가인님과는 다른 이 색다른 매력이 보이는 무대 태화님의 얇고 단단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것 같네요!! 서울의달 자체가 워낙 명곡인데 태화님의 목소리와도 정말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