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팔도가인 어린 참가자들도 너무 노래 잘해요

팔도가인 어린 참가자들도 너무 노래 잘해요

 

 

송가인이 직접 이별가를 라이브로 선보이며 노래 불렀는데 

11세 트롯 국민 공주라는 소녀가 파워풀한 가창력과 장구 연주까지 선보였는데 진짜 잘하더라구요

단단한 창법을 자랑한 판소리 바오와 절절한 감정을 담은 80대 보듬 할아버지까지 

정말 대단한 분들이 나와서 다들 트로트를 너무잘하고 끼가 넘쳐요

팔도가인에서 숨은 고수들의 무대가 연이어 터지는 중인데 

다음 주 9일 공개될 다섯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또 어떤 참가자가 송가인을 놀라게 할지 기대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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