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방] 트로트 지킴이 K트로트의 세계화 송가인

기존에 하던 스타일을 다 빼고 달라진 창법으로 정말 힘을 빼고 말하듯이 불렀어요. 

항상 발전하고 노력하는 송가인.

 

 

언어의 장벽에도 정서를 공감하는 외국인들을 보면서 K 트로트도 세계와 소통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가인님의 K트로트 세계에 알리고 싶어요.

 

 

발라드도 송가인표는 감성이 남달라요.

 

 

자영업자분들이 장사가 안 되면

힘들겠구나라는 걸 그때 또깨닫고  

서민들 마음을 알고 그경험이 노래로 나와요.

 

내숭없는 솔직함이 스스로 생각하는 매력이고 국민가수 호칭이 가장 듣고 싶다는 송가인

이미 국민가수 아니냐는 질문엔 손사래를 칩니다.  

 

아무리 작은 무대라도 그 무대가 마지막인 것처럼 최선을 다하는 트로트 여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