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무명부터 국민가수까지 송가인님의 문화인터뷰

문화인터뷰에 출연한 송가인님이 무명시절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를 해주셨네요

sns에서 머리 장식을 수제로 만들어 파셨던 때 하나도 팔지 못한날도 있었고 그때 자영업자들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국민가수인 지금도 아직 멀었다며 '아무리 작은 무대라도 마지막인 것처럼 장국이 전쟁터에 나가기 전에 다짐하는 마음으로 무대에 오른다' 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모든 무대가 진정성 있고 감동을 주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