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기있는해바라기L186888
가인님 진짜 홧끈하시네요 몇달만에 삼천~ 매니저님 부러워요
매니저 밥값을 몇달만에 3천만원을 썼다고 하더라고요 통이 큽니다 마음 씀씀이가 곱네요
가인님 진짜 홧끈하시네요 몇달만에 삼천~ 매니저님 부러워요
송가인님 통 클것 같아요. 평상시 손도 클것 같구요
가인님 마음이 드럼통 보다 더 크시네요 이래서 송가인 송가인 하나 봐요
가인 가수님 매니저 밦값도 큰돈이지만 스스럼없이 썼네요 매니저 사랑 최고입니다
그러니까요 베품을 잘하는거같아요
매니저가 한병이 아니겠죠 설마 혼자서 3천을?
통이 큰거 같네요 주변사람을 잘챙기시는거 같아요
밥값으로 3천을 쓰다니 너무 대단하네요.가인님 진짜 화끈하시네요.
우와 진짜 대단하네요 시원시원한 성격이신가봐요
잘먹고 다니기 힘든 직업들인데 엄청 잘 챙겨주시나봐요
열심히 일하고 잘 먹는거 중요하게 생각하시더라구요. 자기랑 일하는 사람들 잘 먹는걸 좋아하나봐요
가인님 진짜 통크시네요 진짜 마음씨가 곱네요
와 매니저분 정말 너무 좋겠어요
매니저 밥값을 몇달만에 3천만원 통이 큽니다
와우~ 가인님 많이 버시는만큼 많이 베푸시는거 같아요. 멋집니다.ㅎㅎ
송가인씨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쓰는 것도 값지게 쓰는 송가인씨 자랑스럽고 멋지십니다. 돈 관리도 잘하세요. 자신이 제일 중요합니다 미스트롯때 부터 응원했습니다. 가인씨 노래가 마음깊이 울리네요 "비나이다 비나이다"
요즘에는 ‘사랑은 늘 도망가’ 계속 돌려 듣고 있어요 진짜 감성 폭발이라 귀가 녹는 기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