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주님이 가인님은 후배들에게 미담의 아이콘이라네요. 미담 들은게 한두번이 아닐 정도로 주변에 정말 많이 베푸신다고... 옆에서 듣던 찬원님도 신인시절 가인님을 처음 뵙고 인사드렸더니 밥값을 대신 계산 하고 가셨답니다. 명절이나 특별한 날에 잘 챙겨주기로 유명하시다며 모두가 입을 모아 칭찬하네요~ 이렇게 주변분들께 많이 베풀었던 행동들이 다시끔 본인에게 복으로 돌아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