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마실축제 폐막식에서 송가인님이 부른 앵앵앵콜 진짜 환상적이었어요! 오프닝부터 핑크색 치마 입고 등장하는 순간 완전 분위기 달라졌고, 무대가 찬란해졌다는 말이 딱 맞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