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컷 포토부스에서 촬영된 이번 컷은 ‘엠쥐놀이’라는 본인의 멘트처럼 Y2K 무드를 은근하게 풀어낸 캐주얼 룩으로 눈길을 끈다. 진짜로 너무나 잘어울리는것같고 네 컷도 너무 잘나온것같아요 ~ 앞으로 활동도 응원할게요 ~ 너무나 이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