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방] 父 "논밭만 1만 평 소유"('송가인')

‘가인이랑 아빠랑. 우리집 땅이 만 평이라고?!! 숨겨뒀던 진도의 땅부잣집 막내딸 송가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부친은 “모가 심겨있는 곳은 다 우리 논이다”라고 했다. 송가인은 “내 거는 어느 거냐. 다 내 거다”라고 했다. 부친은 “총 7,200평을 갖고 있다. 밭도 2,000~3,000평 정도 있다”라며 땅만 만 평이 있다고 했다.

부친은 “한 단지에 7,000~8,000만 원 정도 한다. 내가 제일 적다. 제일 소농이다. 나는 자식들을 가르치느라 투자를 자식들에게 했다”라고 말했다.

 

너무 보기 좋더라구요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

이런 영상은 자주 올려 주면 좋을것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