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보는 입장에서도 두 손을 꼭 쥐고 보게 되는 무대네여 어찌 이리 절절할까여 오소서 비나이다 님이시여 고전미 느껴지는 가사도 좋아여 고음 폭발하고 클라이맥스로 도달할때 카타르시스 폭발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