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이야기방] 다 커도 말 안듣는 딸이라는 송가인님 귀여워요

처음에 아버님께서 반바지보고 마음에 안드셨는데 가인님 아버님 말씀 안듣다가, 작업하면서 반바지가 불편했나봐요 

결국엔 바지 갈아입으려고 가시네요

아버님께서 그럴까봐 처음에 말씀하신 것 같은데 가인님 안들으시다가 결국엔 아버님말대로 바지 갈아입습니다

아버님이랑 투닥투닥하는 영상보니까 사이가 너무 좋아보이고 화목해보여서 부럽기도하고 재밌기도 하고 그러네요

가인님이 막내죠? 그래서인지 무지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