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크랜베리C116769
일반 가정의 아버지와 딸 같았어요. 일할때 반바지 입으면 다칠까봐서 아버지는 긴바지 입으라고 그런것 같았지요
처음에 아버님께서 반바지보고 마음에 안드셨는데 가인님 아버님 말씀 안듣다가, 작업하면서 반바지가 불편했나봐요
결국엔 바지 갈아입으려고 가시네요
아버님께서 그럴까봐 처음에 말씀하신 것 같은데 가인님 안들으시다가 결국엔 아버님말대로 바지 갈아입습니다
아버님이랑 투닥투닥하는 영상보니까 사이가 너무 좋아보이고 화목해보여서 부럽기도하고 재밌기도 하고 그러네요
가인님이 막내죠? 그래서인지 무지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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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이국적인망고스틴O211665
참 행복해 보이는 부녀세요 가인님과 아버님의 케미도 재밌어요
- 편안한키위I125550
다 가족들한테는 포지션이 똑같나봐요
- 힘찬레몬U240251
가인님도 집에서는 저렇네요 사랑스러워요
- 즐거운사자L133900
부녀사이가 좋아보이네요 막내라 더 이쁨받겠어요
- 맑은곰W120508
말 안듣는 딸이라고 하는데 그말에서 사랑이 느껴지던데요 ㅎㅎ 아버지가 정말 다정하시더라구요
- 행복한강아지H218103
부녀사이 넘 좋기좋아요 아버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신거 같아요
- 신속한박하C236291
누구나 벗어날 수 없는 굴레인 것 같아요. 아이는 말을 안듣고 그 아이가 커서 부모가 되면 다시 그 아이는 또 말을 안듣는 것 말이죠 ㅎ
- 믿음직한미어캣N718238
좋아요
- 행복한강아지X
다 커도 말 안 듣는 딸 같다는 가인님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이렇게 사랑스러운 매력을 팬들이 함께 볼 수 있다는 게 정말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