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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은 “살림남 오면 너무 편하고 재밌어서 진짜 친정집에 온 느낌이에요. 고정적으로 오겠습니다”라고 말했고, 이에 위기감을 느낀 박서진은 “누나 신곡 나와서 바쁘지 않으세요?”라며 견제
바로 신곡나와서 바쁘지 않으세요 나오다니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ㅎㅎ
고정 했으면 좋겠더라구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