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사자L133900
오빠한테 도시락까지 싸줬군요 오빠랑 사이 좋은가보네요
1일 송가인님 유튜브 채널에 친오빠와 함께 한 일상이 올라왔어요.
오빠와 횟집을 찾은 가인님은 다정한 오빠와의 일상을 보여주었는데요.
고3인 오빠를 위해 직접 도시락까지 싸서 가져다줬다면서
"이런 동생이 없다"고 자화자찬했어요.
지금은 키워준 오빠에 금전으로 보상했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어요.
오빠와의 다정한 일상이 정말 보기 좋더라구요.
그리고 끈끈한 남매애도 돋보였습니다. 가인님 꽃길만 걸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