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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엄마를 닮아서 한여름에도 보일러를 튼다. 한 달에 도시가스비가 28만 원 나왔는데 내가 다 냈다"면서
지금이야 뭐... 이제는 (가인이가) 도와주니까"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제작진은 "몇 배로 돌려받았냐"고 물었고, 송가인은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너무나 보기 좋더라구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