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귀엽다고 할까요
깨 털기 작업을 돕다가 갑자기 여러분도 깨가 떨어지게 사세요 하면서 센스있는 멘트치시는데 이런 모습이 정말 매력적이에요
그렇지 않나요?
본가에 가서 아버님 일 도우시면서 빨리 퇴근하고싶은티 막 내다가 그래도 깨 열심히 털면서 갑자기 깨 떨어지게 행복하게 살라고 말해주는 귀여운 가인님이 좋아요
아버님하고 있으면 사랑받고 자란 막내느낌 딱 나는데 그 모습이 참으로 어여쁩니다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