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뮤비는 배우분들을 섭외해서 드라마 형식으로 꾸민 무대네요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구성이네요 여자분은 펜트하우스 나오신분이네요 주연분들 비주얼이 좋아서 가인님의 애절한 목소리와도 참 잘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