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사자K125300
가인님 남성역에 사시고 중대 다니셨으니 고터로 쇼핑 많이 다니셨을듯요~ 근데 고터가 진짜 예전같진 않음요... 너무 달라졌으
송가인님이 고속터미널 지하상가를 진짜 편하게 걷는 모습이 그냥 동네 언니 같더라고요
무명 때부터 다녔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닌 게
사장님들이랑 인사하는 것도 자연스럽고 진짜 단골 느낌이었어요
걷는 내내 사람들이 알아보고 사진 요청하는데도 하나하나 다 받아주는 것도 좋고
엄마가 팬이라는 초딩나올땐 너무 귀엽더라구요
지하상가 쇼핑 팁 얘기하는 것도 현실적이라 은근 공감됐고 저도 다음에 갈 때 써먹어야겠다는 생각 들었어요
화려한 곳보다 고터가 편하다고 말하는 게 송가인 성격이랑 잘 어울렸고
유명해졌어도 그대로인 느낌이라 영상 보고 나니까 더 호감 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