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를 가진 못 하지만 안방에서 응원하는 가인님 팬입니다 비가 오면 비가 와서~ 맑을땐 맑아서 어울리는 가인님 노래들이 있지요 항상 저에게 위로와 힘이 되는데요 출퇴근길에 지하철에서 무심코 시선을 돌리다가 가인님 영상을 유튜브로 보고 있는 팬분들을 만날때면 얼마나 반가운지요 역시 덕질은 혼자 할 때보다 같이 할 때 더 즐거운것 같아요~ 우리 팬님들 모두모두 화이팅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