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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님 라디오 정겹네요.
코로나펜데믹때문에 팬들과 대면을 하지 못하셔서 힘드셨다니 가인님과 팬들 고생 많이 했네요.
가인님이 콘서트 출연 이야기하니까 신영님이 다이렉트로 전화하시숑 그리고 지방으로 부르라고 하네요. 어디든 가겠다고. 우정 좋네요.
기억 저편에 라이브로 들려주었어요. 귀가 녹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