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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님이 조카들과 함께 라디오에 출연했네요. 엄청 귀엽고 예뻐요.
셋이서 한 많은 대동강을 불렀는데 처음 불러본다는데 잘하네요. 가인님도 조카들을 잘 챙기시구요.
최일구님이 조카들 세뱃돈 준다고 하니까 조카가 엄마가 주는 한달용돈으로 충분하다고 말하는데 놀랐어요. 이렇게 어른스러운 아이가 있다니^^
가인님과 조카들 보기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