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가고싶다고 그래서 송가인콘서트에 다녀왔다. 나름 6열로 앞자리에서 봤다(열심히 티켓팅함ㅜ) 장충체육관 시야가 좋았던 것 같다 콘서트 보면서 노래를 되게 잘한다고 생각했다 사실 나는 서울의달만 알아서 그거 들으러 간건데 노래를 잘해서 끝까지 잘 듣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