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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향살이를 하니까 퇴근하고 밥먹고 씻고 티비보다가 하루가 가가는게 참 외롭더라고요~
서울의 달은 외로울 때 제 친구가 되어준 노래에요^^
발매되었을 때부터 힘들때면 조용히 틀어놓고 해야할일을 해요
제 인생의 일기를 쓴다면 이 곡이 있을거에요 인생은 이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