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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이분의 노래를 듣기 시작하면서 그리 기분이 오락가락하던 사람이 업이 되어서 쭈우가더라구요. 그러니 집안분위기도 좋아지고 밝아지고 굿입니다. 그래서 같이 듣다보니 이제 제가 찐팬이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