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가슴에 울림을 주는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스트롯에서 처음 봤는데 그때부터 정말 팬이 되었답니다. 코로나 시대로 실제로는 보지 못했지만 이제부터라도 많은 공연에 보러 가고 싶어요!!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