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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872957
트로트 세계가 힘든 걸 아니깐
가인님이 걱정을 많이 하셨나 봅니다.
무명 오래 겪지 말라고
친구 미리님 신곡을
sns에 직접 홍보 하셨나보네요.
두분 우정 너무 보기 좋고,
오래도록 이어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의리하면 역시 송가인님이시죠!
미담만 가득한 송가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