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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님
대구 치맥 페스티벌
엔딩 무대를 활기차고 정감있게
만들었어요.
무대의상
러블리하고 예뻐서
무대분위기를 환하게 만든 느낌을 준
송가인님
가인이어라, 밤차에서, 거문고야,
메들리 (3곡:처녀뱃사공,용두산엘레지,홍도야울지마라)
결이 맞아, 진도아리랑
노래를 계속해서
부른 행사 무대가
개인 콘서트처럼 풍성해서
정말 좋았어요.
노래를 부르고 다른 곡 부르는 사이 사이에는
다정하고 정감있게 멘트를 하여서
인간적인 매력이 듬뿍 느껴졌어요.
어떤 무대에서나
열정 가득하고 러블리한
송가인님
오래 오래
스타로서의 입지
계속 유지하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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