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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음도 허투로 부르지않는 우리 가인님
가인님이 부르는 애절한 비나리가 가슴을 후ㅜㅜ벼팝니다ㅜ
간절한음성에 저도 모르게 숨죽이며 듣게 되는 노래에요.
비오는 날엔 생각 나서 자꾸 반복해서 듣게 되네요.
좋은 무대 보여주는 가인님께 언제나 감사한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