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친구들과 무작정 떠난 여행지가 바로 송가인 생가. 마을은 작고 조용했으며 사진찍기 예쁜 아담한 시골이거라구요 집 앞에 있는 모형에서 사진도 찍고 돌아오는 길에 노래틀고 오며 힐링하고 왔네요. 노래 잘 듣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