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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엔 그닥 관심 없었는데요.
전참시였나요? 거기서 예전부터 알았던 악세사리점 사장님 찾아가는 모습 보고 반했어요.
그 사장님도 송가인씨가 착하니까 그리 잘해주고 응원했겠죠?
그리고 송가인씨 훈훈한 이야기도 많이 들리더라구요.
진심으로 인성이 좋으신 분 같아 반했어요.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