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 일자리 찾으러 서울 올라간 많은 사람들이 들으면 눈물이 날정도로 공감가는 가사가 일품이죠ㅠㅠ 가사도 찡한데 그걸 호소력 짙은 가인님 목소리로 불러주시니 더 마음을 울리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