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9주년 광복절을 맞아 열린 전야제 행사. <8.15 서울 마이 소울> 공연 무대에 가인님이 서셨어요. 전통 국악과 현대의 조화로움이 느껴지는 무대를 선보이셨다고 합니다. 전석무료에 신청 없이도 현장 관람이 가능한 모두가 볼 수 있는 공연이었다고 하네요. 항상 대중들께 좋은 무대 보여주시는 가인님. 의미와 취지도 너무 좋습니다.